선거일 투표도장 잘 찍는 법!! 이러면 무효표 됨.

안녕하세요. 

2022년 상반기는 투표 시즌이네요.

 

보통 우리는 선거일에 투표를 하는데요. 그래서 저는 투표일=선거일 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
 

그러나 "선거"와 "투표"가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.

 

선거는 우리가 알고 있듯 어떤 단체의 대표자를 뽑는 것이고,

 

투표는 우리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의사를 모으는 방법으로 집합적인 국민의 의사입니다.

 

투표는 꼭 사람이 대상이 아닐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.

 

간단히 말하자면 투표를 통해 대표자를 뽑는 것이 선거입니다.

 

그럼 투표를 잘 해야 나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겠죠?

 

1. 나의 의견을 정리한다.

 

2. 투표를 한다.

 

그러나 아주 쉬우면서도 도장 잘못 찍는 실수를 한다면....????  ㅡㅡ;

 

나의 의견반영이 제대로 안되겠죠? 가장 중요한 투표 도장찍는 법을 안내 드립니다.

 

만18세가 넘어 처음 투표를 할 때부터 이거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.

 

선거관리 위원회의 내용입니다.

 

청인이란 한자로 廳印입니다. 즉, 관공서의 도장을 말합니다.

오~ 위의 유효표! 이거 특이하네요.

 

생각지 못한 유효표의 예도 있고, 무효표는 내가봐도 당연하거 아닌가 하고 생각되는 예도 있습니다.

 

위 예시보다 더 많은 예도 있겠지만 선거관리 위원회에서는 이정도 정리 되어있네요.

 

나의 의견을 잘 정리한 후 기준에 잘 맞게 투표도장 잘 찍으세요~!

 

인용 사이트 바로가기